취업 · 대우건설 / 모든 직무

Q. 경북대 상주캠 질문드립니다.

hhgdfghg

경북대 상주 캠퍼스에서 대구 캠퍼스 건축공학 전공을 복수 전공 한다고 했을 때 중견 기업 ~ 대기업 (시공사 현장직 희망) 에서 현실적으로 어떤 시선과 대우를 받는지 궁금합니다.


2026.07.15

답변 4

  • 채택스포스코
    코전무 ∙ 채택률 78%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경북대 상주캠퍼스에서 대구캠퍼스 건축공학을 복수전공하시는 경우라면 현장에서는 학교 이름을 먼저 보기보다 전공 이수 내용과 현장 적합성을 함께 보는 편입니다. 시공사 현장직은 실제로는 출신 캠퍼스보다도 기본 전공 지식과 안전 의식 그리고 공정과 품질에 대한 이해를 더 중요하게 보구요. 다만 서류 단계에서는 본교와 분캠 여부를 아예 안 보지는 않기 때문에 처음에는 조금 보수적으로 보는 곳도 있습니다. 그래도 면접에서 왜 복수전공을 했는지 그리고 현장직을 왜 선택했는지를 일관되게 설명하시면 충분히 만회가 됩니다. 현실적으로는 중견기업에서는 크게 불리하게 보지 않는 경우가 많고 대기업이나 대형 시공사도 최종적으로는 직무 적합성과 태도를 더 봅니다. 다만 복수전공을 했더라도 건축공학 핵심 과목 이수와 현장 인턴 경험이나 자격 준비가 약하면 애매하게 보일 수 있으니 그 부분은 꼭 채워두시는 게 좋습니다. 현장에서는 학교 간판보다도 어디까지 준비되어 있는지가 더 빨리 드러나니까요. 복수전공을 하시더라도 본캠 전공자로 보이려는 느낌보다 두 캠퍼스의 장점을 살려서 실무형으로 준비했다는 흐름으로 정리해보시구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7.17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중견 건설사부터 대형 건설사까지 시공 현장직을 목표로 한다면 경북대 상주캠퍼스 소속이면서 대구캠퍼스 건축공학을 복수전공했다는 이유만으로 크게 불리하게 평가될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건설업은 다른 산업에 비해 학벌보다 전공 적합성과 자격증, 현장 경험, 실무 역량을 중요하게 보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실제 시공 직무에서는 건축공학 전공 여부, 건축기사 취득 여부, 시공 관련 인턴이나 현장실습 경험, CAD와 BIM 활용 능력, 공정관리와 품질관리 관련 지식 등이 훨씬 중요한 평가 요소입니다. 따라서 복수전공을 통해 건축공학 전공 지식을 갖추고 관련 자격증과 경험을 쌓는다면 충분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원서에는 주전공과 복수전공이 모두 표시되므로 면접에서 왜 복수전공을 선택했는지 질문을 받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이때 단순히 취업을 위해 선택했다고 답하기보다 건설 현장에서 일하고 싶다는 목표가 명확했고 이를 위해 건축공학을 체계적으로 공부하며 필요한 역량을 갖추었다는 점을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형 건설사인 현대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 GS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등도 시공 직무에서는 학벌만으로 합격 여부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다양한 지역 국립대 출신들이 꾸준히 입사하고 있으며, 건축기사와 안전기사 등 관련 자격증, 우수한 학점, 현장실습과 인턴 경험을 갖춘 지원자들이 좋은 결과를 얻는 사례가 많습니다. 오히려 질문자님의 경우에는 상주캠퍼스 출신이라는 점보다 건축공학 복수전공을 통해 얼마나 전문성을 갖췄는지가 더 중요하게 평가될 것입니다. 건축기사 취득, 시공 관련 캡스톤이나 프로젝트, 건설사 현장실습이나 인턴 경험 등을 추가한다면 중견 건설사는 물론 대형 건설사 시공직에도 충분히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결국 기업에서는 상주캠퍼스라는 이름보다 지원자가 현장에서 바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따라서 복수전공 자체를 걱정하기보다는 건축공학 전공 지식과 자격증, 현장 경험을 얼마나 충실하게 준비하느냐가 합격 가능성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고 보시면 됩니다.

    2026.07.17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9%

    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시공사 현장직은 학벌 자체보다 건축공학 전공 지식과 건축기사 자격증 취득 여부를 훨씬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중견기업이나 대기업 시공사 채용에서 대구 캠퍼스 건축공학 복수전공 이력은 전공자로서의 자격을 갖춘 것으로 충분히 인정받습니다. ​다만 본교 졸업생과 비교했을 때 서류 평가나 면접에서 전공 기초 체력에 대한 검증을 다소 타이트하게 진행할 수는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기사 자격증을 필수로 취득하고 현장 실무 실습이나 인턴 경험을 더해 전공 경쟁력을 확실하게 입증하면 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7.16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차장 ∙ 채택률 88%

    채택된 답변

    이력서에는 원전공과 입학 캠퍼스가 명시되므로, 서류 전형에서 대구캠퍼스 본전공생과 완전히 똑같은 출발선에 서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1군 대기업 건설사의 경우 학벌 필터링이 존재할 수 있어 서류 통과율에서 다소 불리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복수전공 사실을 알지만, 원소속은 상주캠퍼스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공 직무는 다릅니다. 건설사 현장직은 학벌보다 건축기사, 건설안전기사 같은 쌍기사 자격증과 현장을 버티는 체력 및 끈기를 우선으로 봅니다. 상주와 대구를 오가며 힘들게 복수전공을 해냈다는 사실은 단점이 아니라 성실함과 전공에 대한 열정을 증명하는 장점이 됩니다. 면접관이 캠퍼스 관련 질문을 던졌을 때, 대구-상주를 왔다갔다한 이수 과정을 현장직이 요구하는 근성과 목표 달성 능력으로 자연스럽게 연결 지어 어필한다면 긍정적인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대형 건설사는 서류에서 다소 고전할 수 있지만, 탄탄한 스펙과 기사 자격증을 갖춘다면 중견 건설사에는 충분히 합격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게 됩니다. 그리고 건설업계 현장은 입사 후가 진짜입니다. 일단 채용되어 현장에 투입되면 그 이후부터는 출신 학교나 복수전공 여부보다는 본인의 도면 이해도, 공정 관리 능력, 작업자들과의 소통 능력이 대우와 승진을 결정합니다. 학벌에 대한 걱정보다는 필수 기사 자격증 취득과 직무 관련 경험 등 실무 역량을 쌓는 것부터 시작하기 바랍니다.

    2026.07.15


함께 읽은 질문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